"오즈메일러? 그 오즈의 마법사 맞나요?"
고객님들께서 종종 물어보십니다.
네, 맞습니다. 1900년 출간된 명작 소설《오즈의 마법사》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왜 하필 '오즈'였을까요? 여기에는 기술적인 해석과 결정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1. 알고 보니 오즈는 '메시지 전송 시스템'이었다?
서비스를 만들며 다시 떠올려본 소설 속 오즈의 세계는, 놀랍게도 이메일 발송 시스템과 닮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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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원숭이 (전송 시스템): 황금 모자의 주문을 외우면 즉시 나타나 목적지까지 대상을 옮겨줍니다. 오즈메일러가 추구하는 신속 정확한 발송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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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시티의 문지기 (보안 및 인증): 문지기는 방문 목적을 확인하고 마법사에게 전달합니다. 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돕는 SPF, DKIM 등 철저한 보안/인증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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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마녀의 하늘 글씨 (대량 발송): 하늘에 검은 연기로 글씨를 써서 모든 시민이 보게 합니다. 다수에게 메시지를 한 번에 전하는 강력한 브로드캐스트 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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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다의 눈송이 (솔루션): 잠든 도로시 일행을 깨우기 위해 마녀 글린다는 눈송이를 뿌립니다. 위기를 해결해 주는 스마트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상징합니다.
2. 진짜 이유는 대표님의 ‘딸들에 대한 관심’
그럴듯한 기술적 해석도 있지만, 오즈메일러라는 이름이 탄생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업 구상 당시, 대표님의 두 따님이 가장 푹 빠져 있던 책이 바로 《오즈의 마법사》였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늘 관심이 많으셨던
대표님은, 자연스럽게 딸들이 아끼는 이 소설을 함께 들여다보게 되셨죠.
"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인데, 가만 보니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리 사업 구조와도 딱 맞는구나."
결국 오즈메일러는 딸들의 관심사까지 놓치지 않고 함께 하려던 아빠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이름입니다.
관심과 기술이 만난 이름, 오즈메일러
딸들이 좋아하는 소설책에서 따온 따뜻한 마음, 그 안에서 발견한 서비스의 철학.
이 두 가지가 합쳐져 지금의 오즈메일러가 되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에서 따온 서비스 명인 만큼
오즈메일러 사이트 곳곳에 숨어있는 소설책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ft. 겁쟁이 사자, 양철나무꾼 등.. 앞으로 더 다양하게 등장할지도 몰라요!)
도로시가 여러 도움을 통해 결국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고객님의 소중한 메시지가 고객의 마음속(Inbox)에 무사히 도착하도록 돕는 오즈메일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