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즈메일러입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오즈메일러는 하나의 질문을 중심으로 뉴스레터를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이 읽지 않는 콘텐츠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기능을 설명하는 글은 넘쳐나지만, 실제로 고객의 행동을 바꾸는 콘텐츠는 드뭅니다.
이에 오즈메일러는 단순한 기능 안내가 아니라 고객의 실제 커뮤니케이션 고민에 답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왔습니다.
이번 2025 결산에서는
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1. 데이터로 본 오즈메일러: "어떤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까요?”
오즈메일러의 데이터를 들여다보니 흥미로운 지점이 발견되었어요.
현재 오즈메일러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시는 분들은 NGO 및 시민사회 단체(42%)입니다. 그 뒤를 이어 IT·제조·유통 중심의 영리 비즈니스(21%)와 전문적인 지식의 산실인 학술·교육 기관(18%)이 견고한 축을 이루고 있죠. 특히 비영리와 비슷하면서도 지역사회와 더 밀착해 소통하는 공공·사회복지(10%) 섹터의 성장도 눈에 띕니다. 이렇듯 다양한 고객군이 오즈메일러 솔루션을 사용해주고 계십니다.
2. 산업별 페르소나와 뉴스레터의 역할
고객군이 다양한 만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가 해결해야 할 고민도 제각각입니다.
오즈메일러 고객의 핵심니즈는 어떤 것일까요?
산업군 | 뉴스레터의 핵심 역할 |
비영리 | 신뢰 형성 |
영리 SME | 전환 창출 |
학술/교육 | 지식 아카이빙 |
공공/복지 | 정보 전달 |
개인 | 브랜드 구축 |
3. 2026년 전략: 산업별로 어떤 콘텐츠가 필요할까요?
오즈메일러가 2026년에 집중할 네 가지 이정표입니다.
① 비영리 섹터: 활동 보고와 후원자 소통의 핵심
현재 42%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비영리 및 사회단체는 뉴스레터를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조직의 투명성을 증명하고 후원자와의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매개체로 활용합니다.2025년 트렌드에 따르면, 전통적인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가 일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영리 분야에서는 여전히 이메일이 가장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실질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결과 중심의 투명성' 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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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메일러의 제안: 반복되는 결과 보고 업무를 줄여줄 맞춤형 템플릿과, HTML 소스 최적화를 통한 간결한 레이아웃 구성법을 조만간 블로그를 통해 상세히 가이드해 드릴 예정입니다.
② 영리 기업 섹터: 작지만 강력한 '맞춤형 마케팅'
내부 리소스 부족과 기술적 진입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이메일 뉴스레터는 적은 예산으로도 대기업 수준의 ‘개인화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채널입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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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메일러의 제안: AI를 활용해 더 빠르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법과, 실제 구매 전환을 일으키는 개인화 마케팅 실전 가이드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③ 학술 및 교육 기관: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기록하기
학술 및 교육 분야(18%)는 뉴스레터의 '아카이빙'과 '지식 공유'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하는 집단입니다. 전문 학회나 연구소는 분절된 정보가 아닌, 체계적으로 정리된 인사이트를 구성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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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메일러의 제안: 구독자가 언제든 필요한 지식을 꺼내 볼 수 있는 '커뮤니티 인프라'로서의 뉴스레터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④ 개인 고객: 나만의 콘텐츠를 자산으로 만드는 법
개인 고객군의 대다수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자산화하기 위해 이메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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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메일러의 제안: 복잡한 설정 없이도 세련된 뉴스레터를 바로 만들 수 있는 직관적인 제작 방식과,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제작 현장 중심의 UX 꿀팁을 공유하여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 결론
콘텐츠의 품질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를 위해 쓰였는가입니다.
2026년,오즈메일러는 산업별 역할에 맞는뉴스레터 설계를 돕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우리 뉴스레터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먼저 정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적이 명확해지면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읽히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