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마케팅에서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는 4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오즈메일러입니다.같은 회사에서 보내는 이메일인데도 매번 디자인이 다르고, 말투가 다르고, 제목을 쓰는 방식까지 다르다면 어떨까요?
한두 번은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이메일을 반복해서 받아볼수록 이런 작은 차이는 브랜드에 대한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일관된 이메일은 고객에게 익숙함을 만들고, 그 익숙함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전 뉴스레터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는 영업 이메일 작성법 4단계를 통해 B2B 이메일에서 신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이메일은 고객에게 첫인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매번 새로운 이메일을 보내면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정해보세요

오즈메일러의 메인 캐릭터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Tin Man(양철 나무꾼)입니다. 오즈메일러 홈페이지에서도 메인 캐릭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메인 캐릭터로, 뉴스레터 구독 영역에서는 작은 아이콘으로 활용하는 등 상황에 따라 모습을 조금씩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리뉴얼한 오즈메일러 공지 메일에서는 상황에 따라 총 5가지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인 브랜드 요소는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장소와 목적에 따라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회사가 캐릭터나 별도의 일러스트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로고와 브랜드 컬러를 활용해도 좋고, 특정한 이미지 스타일이나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일관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의 채널톡 사례처럼 이미지 없이 텍스트만으로 일관된 헤드 영역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비슷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라 고객이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 우리 회사를 떠올릴 수 있는 요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2. 내용은 바뀌어도 기본 구조는 유지하세요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보내더라도 이메일의 기본 구조까지 매번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예를 들어,헤드 이미지 → 간단한 설명 → 구분선 → 본문 콘텐츠 → CTA → Footer처럼 기본적인 순서를 정해두는 것입니다.
콘텐츠와 이미지는 계속 바뀌더라도 이러한 구조가 반복되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익숙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번 반복해서 노출되는 Footer는 가능하면 동일한 형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회사 로고와 기본 정보, 홈페이지 주소, SNS 아이콘 등을 같은 위치와 디자인으로 사용하면 이메일의 마지막까지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CTA 버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세히 보기 →
신청하기 →
홈페이지 방문하기 →
처럼 버튼의 위치와 색상, 형태를 일정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기 뉴스레터나 공지 메일이라면 내용은 바꾸되 뼈대는 유지해 보세요.
잘 만들어둔 이메일을 템플릿처럼 활용하면 여러 담당자가 작성하더라도 기본적인 브랜드 형태를 유지하기 쉬워집니다.
2.이메일 제목에도 우리만의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브랜드 일관성은 이메일을 열기 전부터 시작됩니다.오즈메일러가 고객님께 뉴스레터나 안내 메일을 보낼 때 지키는 규칙 중 하나는 제목 앞에 [오즈메일러]를 붙이는 것입니다.
[오즈메일러] 8월 서비스 업데이트 안내
[오즈메일러] 이번 주 이메일 마케팅 인사이트
아주 단순한 방법이지만 받은편지함에서 누가 보낸 이메일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회사명이나 뉴스레터명, 콘텐츠 유형 등을 활용해 우리 회사만의 제목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4.디자인만큼 ‘문체’도 통일해보세요
마지막은 의외로 놓치기 쉬운 문체입니다.
거창한 가이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고객을 부르는 호칭, 이메일을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 존댓말의 정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 정도만 정해두어도 충분합니다.
AI를 활용한다면 기존에 발송했던 이메일 몇 개를 참고자료로 제공하고, “이 이메일과 같은 문체와 분위기를 유지해서 작성해 주세요.”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번 똑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브랜드 일관성은 모든 이메일을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내용과 이미지는 계속 달라지더라도 고객이 우리 회사를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기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오즈메일러도 고객님들이 이러한 일관성을 보다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HTML 에디터의 편집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더 쉽고 편리해진 편집 방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